백탁이 없는 엘렌실라 선스틱 자외선 차단제

선크림을 바르면 균일하게 바르지 않을 것 같아서 꺼려지곤 했는데 귀찮아서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것보다 가볍고 편하게 재빠르게 선크림을 사용하는 게 백만 배, 천만 배 훨씬 좋은 일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저는 기름기가 번들거리고 끈적거리는 자외선 차단제도 싫어하는데 더 싫은 게 백탁현상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인데 그게 싫어서 썬젤을 쓰다 보면 씻을 때 다 안 씻고 선크림이 자꾸 피부에 쌓이는 느낌이 들어서 늦여름에 피부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그런데 선스틱은 텍스처가 가벼워서 잘 씻는다는 느낌이 분명히 있었어요.

녹음이 풍부한 케이스가 여름에 산뜻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날이 길어지면서 출퇴근 시간에도 태양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출퇴근용으로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선스틱 같은 아이가 일상용으로 좋거든요.예전에는 선스프레이가 편했는데 선스틱을 사용해보니 선스프레이는 불편한 제품이었어요.정말 편하고 상큼한 자외선 차단제가 이런 거구나 싶어서 선스틱 필수예요.엘렌시 래글린 에너지 선스틱은 내용물까지 녹색으로 만듭니다. 이건 인공 색소가 아니라 안심하세요.엘렌실라 선스틱의 원료는 병풀추출물, 바다포도추출물, 알로에베라잎 등에서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온 가족이 사용하기에 좋은 자외선 차단제입니다.선스틱 길이는 이 정도입니다.저는 선스틱을 손발용, 얼굴용으로 나눠서 따로 쓰기도 하는데 손발에 쓰는 선스틱이라면 저 정도는 금방 쓰게 되거든요.전.After 엘렌실라 선스틱을 발랐을 때 뭉침 현상은 없는 것 같고 유분감도 심하지 않아 좋은 편입니다.실제로 after에서 자외선 차단제의 유분감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휴지에 선스틱을 문질러봤는데 유분기가 퍼지지 않았어요.가볍고 산뜻한 자외선 차단제로 정말 딱입니다.게다가 향까지 좋은 편이었어요.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 50+/PA+++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자외선 차단 최고치입니다.선스틱을 사용하면서 구부러진 콧등이나 입가, 이마 부분의 발림성을 걱정하셨는데 그런 부분도 생각보다 훨씬 잘 발라집니다. 게다가 여러 번 겹쳐도 백탁현상이나 섬뜩한 이물질감이 남지 않아 가장 좋았습니다.솔직히 손가락에 바르기 힘든 것만 빼면 다른 부분에는 바르기 힘든 부분이 없어요.BEFORE / AFTER, 오늘도 등산 가기 전에 선스틱을 많이 쳐서 뽑았는데 선스틱은 전혀 굳거나 모공 끼임이 생기지 않았어요.게다가 각질 부종이 심한 제 피부에 사용했을 때도 각질이 두드러지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BEFORE / AFTER, 오늘도 등산 가기 전에 선스틱을 많이 쳐서 뽑았는데 선스틱은 전혀 굳거나 모공 끼임이 생기지 않았어요.게다가 각질 부종이 심한 제 피부에 사용했을 때도 각질이 두드러지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