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8일 TV를 보다가 펑펑 울던 날.

2월 19일~20일 아버지로부터 전화가 왔다.화장실에서 넘어져서 못 일어난다고… 급하게 흑석동에 가봤더니 아프다고 하는데 또 화장실도 가서 조금 있었는데 계속 아프다고 해서 일단 응급실 첫 번째 부분은 이대목동병원 이것저것 검사를 했더니 고관절이 부러졌다고 해서 집이 흑석동이고 엄마가 진료받는 곳은 중대형이어서 중대에 전원 신청 19일 2시 이대목동응급실 새벽 12시 넘어서 사설 구급차를 불러 이동 20일 오전 2시에 중대병원 입원실

21일~24일 인공고관절 수술이 예정돼 있었는데 염증 수치가 너무 높아 며칠 수액만 맞고 염증 수치 관리, 23일 수술 후 링거를 치아로 뽑아 피비린내가 심해진다고 했는데 수술 당일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서 다행이라고 했는데 24일 새벽 난리가 났고 병실 침대를 빼고 간호사실 옆으로 이동

2월 19일~3월 5일 병원 생활은 끝났고, 그래도 창가 자리라서 굉장히 대행.
3월 7일 아는 언니가 엄마에게 주려고 갑자기 집앞에 데려다준… 너무나 고마운 인연

3월 10일 알실밥 없이 동네성형외과

이사를 못하니까 이렇게라도…

3월 17일 나랑 딸이랑 코로나 확진병원에서도 잘 버텼지만 결국…남편과 취미, 할머니는 흑석동으로 2주간 대피

4월 21일 휠체어를 타고 동네를 산책하며 보내고 오랜만에 나들이하는 어린이대공원에서 콧바람막이4월 29일 새벽 3시 밤에는 왜 이렇게 안 자는지.. 정말 일을 안해서 다행이다.할아버지 재우고 일어나는 아침 7시쯤 바통터치5월 3일 일드 디.맨날 시간마다 이걸 뽑으면 당기고 울고 난리였는데 중대병원 가야지 하는 것도 힘들어서 적어놓은 깁스를 떼면 내가 다 살 수 있을 것 같았다.청와대 관람도 다녀오고역시 한밤중에 자지 말고7월 2일 병원 7월 3일 장례식장 장남이 돌아가셨는데 제 정 여사는 모르는 일.7월 28일 버스를 타고 내려서 넘어져서 다리를 다쳤다.이렇게 아무 데도 못 가고 동네에서만 콧김을 쉰다.2022년 6월~9월에 제가 더 힘들었던 것은 남편이 6월 1일에 다쳐서 6월 8일에 수술하고 6월 16일 퇴원~9월 중순까지 집에서 요양 3주에 한번 정형외과 외래2022년 8월 24일 중대병원 신경과 진료 후인지 검사해보자고 하셨는데 더 나빠졌다.벌써 작년 이야기 병원에서 퇴원해서 흑석동에서 지내기가 힘들어서 우리집에 모셨던 남편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렇게 같이 살게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