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집 찾기
결혼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집 마련’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신혼부부, 처음으로 집을 구하는 신혼부부에게 저희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저희가 구하는 “집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거래방식 : 전세, 월세
- 시세 : 전세 3억원 (월세는 전세 3억원에서 2억원을 빌려서 얻은 이자금액)
- 매물 : 신용불가, 2~4년 체류가능,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능 (대출실행시 확인에 의해 “불가능”시 보증금 환불)
- 주택 구조 : 10평 이상, 1.5방 이상, 방 분리, 준공 후 10년 이내, 내부 청소 또는 부분수선)
- 주변 : 등산공원, 생필품(레스토랑, 헬스장, 병원 등), 편리한 대중교통, 셔틀버스 노선(남편 회사)
저희가 집을 구할 때(2022.03~2022.07) 보증금 3억원에 10~12평 정도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신혼부부의 첫 집인데… 욕심 때문에 가장 깨끗하고 최근에 준공된 매물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 매물을 찾아 다녔던 것 같습니다.

예산은 빠듯한데 눈은 위로, 빈틈을 메우기 너무 힘들어 20년된 아파트부터 신축 오피스빌딩까지 10곳(안양, 안산, 성남, 경기도)을 둘러봤다. . 그 중 ‘집의 조건’에서 4번과 5번 조건을 만족하는 사무실을 발견하고 단지에서 1번, 2번, 3번 조건을 만족하는 매물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부동산 3채 정도 팔리면 연락달라고 했는데 전세가격이 3억 이상(320~350만)이거나 대출이나 전세가 있는 물건만 연락이 왔다. (보증금이 3억원.. 이렇게 큰돈의 대출이나 매매가 있는 상황에서 세입자로 들어가는건 위험할줄 알았습니다.) ..!!!!!!!!!!! !

벨트……! 갑자기 내 눈앞에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85만원이라니……! 저희 예산(월 80만원 이상)을 넘었지만 계약금도 저렴하고 여러모로 안전한 부동산이라 생각해서 차액 5만원 정도는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당시 월세(1~1,200,000원)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월세였습니다 / 중개수수료 및 보증금반환보험료 절약) ? T_T_T_T 긴장하고 있는 와중에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나한테 전화했어? / (그렇습니다….! 매도 거래 가능한가요? /안전한! /(나) 다른 오퍼보다 저렴합니다… 이 오퍼 괜찮나요? /아 아파트 렌탈업체에서 매물로 내놓기 때문이군요! / (그래요? 임대업을 파는 건가요? 안전 해요? / 당연히. 그 어떤 매물보다 안전하고 임차인에게 특별한 사유 없이 임차인의 해지, 해지, 연장을 거부할 수 없는 임차인! / 아..! 그렇구나 (인터넷으로 빨리 검색하자…! 먼저 가!) 내일 명단을 봐도 괜찮을까? / 네, 오세요!
